의붓자식에게 상속을 줘야 할까? > 유산상속·유류분 | 대한민국대표로펌 - 로밴드
본문 바로가기

법무법인 강현

대한민국 법무법인
강현 KANG HYUN
(구) 법무법인 한서


우수한 변호사들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로펌입니다.
유산상속·증여

법률상담 1:1 바로상담하기 010-6275-1386
유산상속·증여
의붓자식에게 상속을 줘야 할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17-04-07 10:04 조회 : 5,620회 좋아요 : 31건

본문

유산상속 문제 걱정하지 마세요

의붓자식에게 상속을 줘햐 할까? 

줘야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배다른 자식에게 돈 한푼 주기 싫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럼 법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 봐야죠

법률도움이 필요할때 어떻게 하죠?

사건의 상식절차의 상속순의?

사건에서 상속절차와 유류분반환청구,상속포기,증여,

한정승인,다중상속,유언장작성,상속에서 발생하는

​가족간의 분쟁 쉬운 법률상담으로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사건 소송에서 무조건 이기는 방법 !

상속인과 상속순위? 

상속인이란 상속이 개시되어 피상속인의 재산상의 지위를 법률에 따라 승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상속은 1순위로 피상속인의 직계비속ㆍ배우자, 2순위로 피상속인의 직계존속ㆍ배우자, 3순위로 피상속인의 형제자매, 4순위로 피상속인의 4촌 이내의 방계혈족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상속인(相續人)이란? 

상속인의 개념 

“상속인”이란 상속이 개시되어 피상속인의 재산상의 지위를 법률에 따라 승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 “피상속인(被相續人)”이란 사망 또는 실종선고로 인하여 상속재산을 물려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 상속인은 사람이어야 하며, 법인은 상속을 받을 수 없고 유증만 받을 수 합니다. 

> 상속인은 상속개시 시점에 살아있어야 합니다.   

> 다만, 태아는 상속순위에 대해 이미 출생한 것으로 봅니다. 

즉, 태아가 상속개시 시점에는 출생하지 않았더라도 상속 후 출생하면 상속개시 당시에 상속인인 것으로 봅니다.


< 다음과 같은 사람도 상속인이 될 수 있습니다. > 

1. 태아(胎兒) 
2. 이성동복(異姓同腹)의 형제 
3. 이혼 소송 중인 배우자
4. 인지(認知)된 혼외자(婚外子)
5. 양자(養子), 친양자(親養子), 양부모(養父母), 친양부모(親養父母)
6. 양자를 보낸 친생부모(親生父母)
7. 북한에 있는 상속인
8. 외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상속인 

< 다음과 같은 사람은 상속인이 될 수 없습니다. > 

1. 적모서자(嫡母庶子)
2. 사실혼(事實婚)의 배우자
3. 상속결격 사유가 있는 사람
4. 유효하지 않은 양자
5. 친양자를 보낸 친생부모
6. 이혼한 배우자 

< 상속순위 > 

상속순위 

사건 - 상속인은 다음과 같은 순위로 정해지고, 피상속인의 법률상 배우자는 피상속인의 직계비속 또는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인 상속인이 있는 경우에는 이들과 함께 공동상속인이 되며, 피상속인의 직계비속 또는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인 상속인이 없는 때에는 단독으로 상속인이 됩니다.

순위

1.
피상속인의 직계비속
(자녀, 손자녀 등)
항상 상속인이 됨 

2.
피상속인의 직계존속
(부·모, 조부모 등)
직계비속이 없는 경우 상속인이 됨 

3.
피상속인의 형제자매
1, 2 순위가 없는 경우 상속인이 됨 

4.
피상속인의 4촌 이내의 방계혈족
(삼촌, 고모, 이모 등)
1, 2, 3 순위가 없는 경우 상속인이 됨 

※ 사건 판례는 피상속인의 배우자와 자녀 중 자녀 전부가 상속을 포기한 경우사건  배우자와 피상속인의 손자녀 또는 직계존속이 공동으로 상속인이 되는지 배우자가 단독상속하는지 여부가 문제된 사안에서, "상속을 포기한 자는 상속개시된 때부터 상속인이 아니었던 것과 같은 지위에 놓이게 되므로, 피상속인의 배우자와 자녀 중 자녀 전부가 상속을 포기한 경우에는 배우자와 피상속인의 손자녀 또는 직계존속이 공동으로 상속인이 되고, 사건 피상속인의 손자녀와 직계존속이 존재하지 아니하면 배우자가 단독으로 상속인이 된다"고 판시 합니다. 

 
▶ 사건 법률용어해설 

직계비속(直系卑屬)이란 ?

자녀, 손자녀와 같은 관계의 혈족(血族)을 말합니다. 

> 직계비속은 부계(父系)·모계(母系)를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 외손자녀, 외증손자녀 등도 포함합니다.
> 자연적인 혈족 뿐 아니라 법률상의 혈족인 양자(養子)·친양자(親養子)와 그의 직계비속도 직계비속에 포함됩니다

직계존속(直系尊屬)이란?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와 같은 관계의 혈족을 말합니다. 

>자연적인 혈족 뿐 아니라 법률상의 혈족인 양부모(養父母)·친양자(親養父母)와 그의 직계존속도 직계존속에 포함됩니다

 
배우자(配偶者)란 ?

법률상 혼인을 맺은 사람을 말합니다. 

> 따라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배우자는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형제자매(兄弟姉妹)란?

부모를 모두 같이 하거나, 부 또는 모 일방만을 같이 하는 혈족관계를 말합니다. 

> 자연적인 혈족 뿐 아니라 법률상의 혈족인 양자(養子)관계·친양자(親養子)관계를 통해 맺어진 형제자매도이에 포함됩니다.

4촌 이내의 방계혈족(傍系血族)이란 ?

삼촌, 고모, 사촌형제자매 등과 같은 관계의 혈족을 말합니다.

▶ 혈족의 촌수계산 

-직계혈족은 자기로부터 직계존속에 이르고 자기로부터 직계비속에 이르러 그 세수(世數)를 정합니다.
-방계혈족은 자기로부터 동원(同源)의 직계존속에 이르는 세수와 그 동원의 직계존속으로부터 그 직계비속에 이르는 세수를 통산하여 그 촌수를 정합니다 

따라서 부모자식 사이는 1촌, 조부모와 손자녀 사이는 2촌, 백부·숙부·고모는 3촌 등으로 계산됩니다.

사건  보고 참조 사례) 

< 다음의 경우에 누가 상속인이 될까요? > 

Q. A(남)는 가족으로 부모님(B·C), 법률상 혼인관계인 부인(D) 그리고 유효하게 입양한 자녀(E)가 있습니다. A가 사망한 경우 누가 상속인이 될까요? 

A. A의 부모님(B·C)은 모두 1촌의 직계존속입니다. 부인(D)은 법률상 배우자이고, 입양한 자녀(E)는 1촌의 직계비속입니다. 이 경우 A가 사망하면, 직계비속인 입양한 자녀(E)는 1순위의 상속인이 됩니다. 한편, 법률상 배우자(D)도 직계비속과 함께 1순위의 상속인이 되므로, D와 E는 공동상속인이 됩니다(「민법」 제1000조 및 「민법」 제1003조). 한편, A의 부모님(B·C)는 후순위 상속인이 되어 상속받지 못합니다.

사건  보고 참조 사례) 

< 피상속인이 외국인인 경우에도 우리나라 법에 의해 상속받을 수 있나요? > 

A. 상속은 사망 당시 피상속인의 본국법(本國法)에 따릅니다사건 따라서 피상속인이 외국인인 경우에는 그 외국인의 국적에 따른 상속법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사망한 사람이 베트남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 상속인은 한국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라고 할지라도 상속인, 상속순위, 상속분 등의 모든 상속관계가 베트남의 상속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 배우자상속인 > 

배우자상속인이란?

“배우자상속인”이란 상속인인 배우자를 말하며, 이때의 배우자는 법률상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일 것을 요합니다.

따라서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는 상속인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특별한 연고가 있는 경우 상속인이 없을 때에 한하여 상속재산을 분여(分與)받을 수 있을 뿐입니다 

배우자는 1순위인 직계비속과 같은 순위로 공동상속인이 되며, 직계비속이 없는 경우에는 2순위인 직계존속과 공동상속인이 됩니다. 사건 한편, 직계비속과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경우에는 배우자가 단독상속인이 됩니다 

 사건배우자의 공동상속 

배우자가 직계비속 또는 직계존속과 공동으로 상속한 경우에는 이들은 모두 공동상속인이 됩니다.

따라서 배우자와 직계비속 또는 직계존속은 각자의 상속분만큼 상속재산을 공유하게 됩니다.

사건  보고 참조 사례)   

< 사실혼 배우자도 상속을 받을 수 있나요? > 

Q. A(남)는 B(녀)와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여행을 다녀왔으나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하였습니다. B(녀)는 A의 상속인이 될 수 있을까요? 

A. A와 B는 혼인의 의사로 A와 결혼생활을 시작하였지만, A의 사망 당시 혼인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B는 A의 사실혼 배우자에 불과합니다. 배우자는 1순위로 상속인이 되는 것이 원칙이나 이는 혼인신고까지 마친 법률상 배우자를 말하며, 사실혼 배우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다만, A와 B가 사실혼 관계임이 입증되는 경우, B는 각종 유족연금의 수혜자가 될 수 있으며, A와 B가 거주하는 주택의 임대차 관계에서도 임차인이 상속인 없이 사망한 경우에는 그 주택에서 가정공동생활을 하던 사실상의 혼인 관계에 있는 사람이 임차인의 권리와 의무를 승계합니다사건. 또한 A의 상속인이 없는 경우에는 A의 상속재산에 대해 특별연고자로서 그 분여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 대습상속인 > 

대습상속인이란 

“대습상속인”이란 ‘상속인이 될 직계비속 또는 형제자매(피대습인)’가 상속개시 전에 사망하거나 결격자가 된 경우에 사망하거나 결격된 사람의 순위에 갈음하여 상속인이 되는 ‘피대습인의 직계비속 또는 배우자’를 말합니다 

대습상속인이 되려면 

- 대습원인이 있어야 합니다. 

“(사망하지 않았거나 상속결격이 없었더라면) 상속인이 될 직계비속 또는 형제자매”가 “상속개시 전”에 “사망하거나 결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 대습자로서의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사망하지 않았거나 상속결격이 없었더라면) 상속인이 될 사람”의 “직계비속 또는 배우자”이어야 합니다.

 사건  보고 참조 사례) 
 

< 아버지를 여읜 아들은 할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나요? > 

질 문)​

 A의 부모님은 A가 어릴 때 이혼하였으며 A의 아버지는 1년 전 사망하였습니다. A의 할아버지는 A의 아버지 X 이외에도 자녀(A의 고모 Y)를 한 명 더 두고 있고, 할머니(Z)도 생존해 계십니다. 이 경우 A는 할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나요?


답 변)​

 상속인이 될 직계비속이 상속개시 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그의 직계비속이 대습상속인이 됩니다 ( 사건 ). 이때 아버지는 상속인이 될 직계비속이고, 할아버지의 사망 전에 사망하였으므로 그의 직계비속인 A가 대습상속인이 되어 상속을 받을 수 합니다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대표 로펌 한서 법률사무소입니다

사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납니다.

유류분반환청구,유증,상속,상속순위,상속절차,유언장작성,상속포기,

상속증여,상속포기각서,​토지상속,한정승인,재산상속

유산상속의 어려움 상속전문 로펌에서

상속전문법률사무소의 법률상담을

통해 도움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11-05 12:42:46 이혼·가사소송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